과기정통부는 디지털과 관련한 사회현황 진단을 위해 디지털 정보격차, 접근성, 스마트폰과의 존 분야 2022년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이번에 발표할 실태조사는 ①취약계층의 디지털 정보화 수준을 측정하는 ‘디지털 정보격차 실태조사’, ②장애인·고령자 등의 웹사이트 접속·이용환경 수준을 조사하는 ‘웹 접근성 실태조사’, ③전국민 스마트기기·서비스 활용 의존도를 측정하는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 세 가지입니다.주요 결과로 디지털 정보 격차와 웹 접근성 수준은 작년보다 개선됐고 스마트폰 의존 위험군 비율도 전년도에 비해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디지털 정보격차 실태조사’는 일반 국민 대비 취약계층(저소득층·장애인·농어민·고령층 등)의 디지털 접근·이용 수준을 측정하는 국가승인 통계로 전국 17개 시·도 1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합니다.* 일반국민 7,000명(고령층 2300명 포함), 장애인·저소득층·농어민 각 2200명, 북한이탈주민·결혼이민자 각 700명
※ 디지털 정보화 수준(종합) = 접근수준(20%) + 컴피턴스 수준(40%) + 활용수준(40%)으로 측정 * 일반국민의 정보화 수준을 100으로 할 경우 일반국민에 대한 정보취약계층의 정보화 수준을 의미o 어피턴스 : 컴퓨터·모바일기기 보유여부, 인터넷 접속가능성 o 컴피턴스 레벨 : 컴퓨터·모바일기기 기본이용능력 o 활용수준 : 인터넷 이용여부, 인터넷서비스 이용다양성, 심화활용 정도
※ 디지털 정보화 수준(종합) = 접근수준(20%) + 컴피턴스 수준(40%) + 활용수준(40%)으로 측정 * 일반국민의 정보화 수준을 100으로 할 경우 일반국민에 대한 정보취약계층의 정보화 수준을 의미o 어피턴스 : 컴퓨터·모바일기기 보유여부, 인터넷 접속가능성 o 컴피턴스 레벨 : 컴퓨터·모바일기기 기본이용능력 o 활용수준 : 인터넷 이용여부, 인터넷서비스 이용다양성, 심화활용 정도
※ 디지털 정보화 수준(종합) = 접근수준(20%) + 컴피턴스 수준(40%) + 활용수준(40%)으로 측정 * 일반국민의 정보화 수준을 100으로 할 경우 일반국민에 대한 정보취약계층의 정보화 수준을 의미o 어피턴스 : 컴퓨터·모바일기기 보유여부, 인터넷 접속가능성 o 컴피턴스 레벨 : 컴퓨터·모바일기기 기본이용능력 o 활용수준 : 인터넷 이용여부, 인터넷서비스 이용다양성, 심화활용 정도
※ 스마트폰 의존도 :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이용하여 ①일상에서 스마트폰이 가장 우선시되고(현저성), ②이용량을 조절하는 능력이 감소하고(조절실패), ③신체·심리·사회적 문제를 겪는(문제적 결과) 상태를 의미하며 ①~③기준에 따라 ‘스마트폰 의존도 척도’로 점수화 *연대별 기준 점수대에 따라 일반 사용자군→잠재적 위험군→고위험군으로 분류
※ 스마트폰 의존도 :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이용하여 ①일상에서 스마트폰이 가장 우선시되고(현저성), ②이용량을 조절하는 능력이 감소하고(조절실패), ③신체·심리·사회적 문제를 겪는(문제적 결과) 상태를 의미하며 ①~③기준에 따라 ‘스마트폰 의존도 척도’로 점수화 *연대별 기준 점수대에 따라 일반 사용자군→잠재적 위험군→고위험군으로 분류
※ 스마트폰 의존도 :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이용하여 ①일상에서 스마트폰이 가장 우선시되고(현저성), ②이용량을 조절하는 능력이 감소하고(조절실패), ③신체·심리·사회적 문제를 겪는(문제적 결과) 상태를 의미하며 ①~③기준에 따라 ‘스마트폰 의존도 척도’로 점수화 *연대별 기준 점수대에 따라 일반 사용자군→잠재적 위험군→고위험군으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