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_Daily] 커다란 겁쟁이 사륜 오토바이, 루지, 보드 도전기 ღ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처음 도전한 “사륜바이크 루지보드”의 감상평을 간단히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저는 겁이 많기 때문에 혹시 저처럼 겁이 많으신 분이 있다면 아래의 글과 사진을 참고해서 도전해 보세요!! 사륜 오토바이 대천해수욕장 사륜ATV4륜 오토바이는 대청에 놀러갔다가 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엔진 소리도 크고 차도를 달린다는 것이 무서워서 뒷자리에 탔는데, 어느 정도 달리다 보니 스스로 운전하고 싶어서 앞자리 운전석으로 옮겼어요!!생각보다 덜 무섭고 정말 재밌어요 사륜오토바이는 운전면허증이 있어야 운전을 할 수 있어요! 특히 이렇게 대천해수욕장 바다를 보면서 달릴 수 있었던 점이 너무 즐겁고 좋았어요~~아주 깨끗했던 대천 바다루지 증평 벨포레 익스트림 루지증평에 위치한 복합레저단지 ‘벨포레 리조트’에서 생애 첫 루지를 탔습니다!!완전히 멈추기가 어렵습니다경치도 좋아요리프트를 타고 올라가서 루지를 타고 내려오는 구조인데 리프트는 좀 무서웠지만 루지는 전혀 무섭지 않았어요~ 아마 루지 조작이 쉽고 바닥에 붙어있어서 무섭지는 않았을거에요겉보기에는 서툴러 보여도 쌩쌩 달리면 완전 재밌어!겁이 많지만 루지는 전혀 무섭지 않았어요~보드지산리조트 스키장보드는 위에 있는 사륜오토바이와 루지에 비해 진입장벽이 높아 많은 체력과 노력이 필요합니다보드는 위에 있는 사륜오토바이와 루지에 비해 진입장벽이 높아 많은 체력과 노력이 필요합니다물론 몇번타서 익숙해지면 재미있을것 같고 보드만의 매력이 있기는 하지만 올 겨울 저는 몸이 좋지않아 계획한 만큼 스키장에 가지 못해서 보드와 친해질 수 없었습니다무섭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데 중심 잡기가 정말 어려워서 내릴 때 허벅지가 너무 아파서 혼자 카페 가서 휴식시간도 가졌어요. ㅋㅋㅋ하지만! 다음 겨울에는 스키장에 자주 가서 보드마스터가 되어볼게요!!하지만! 다음 겨울에는 스키장에 자주 가서 보드마스터가 되어볼게요!!결론 무섭지 않았던 순위: 루지 > 사륜오토바이 >>> 보드 재미있게 본 순위: 루지 = 사륜오토바이 > 보드 또 타고 싶은 순위: 루지 = 보드 > 사륜오토바이결론 무섭지 않았던 순위: 루지 > 사륜오토바이 >>> 보드 재미있게 본 순위: 루지 = 사륜오토바이 > 보드 또 타고 싶은 순위: 루지 = 보드 > 사륜오토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