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물에 담가둔 재동씨의 영자에게서 9월 20일 싹이 트고 시간이 흐르자 뿌리도 나왔습니다. 영자 5개중 막내가 아직 뿌리내리지 않았지만 기다리다가 다른잎들이 뒤엉켜 어젯밤 땅에 심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영자 심기를 검색했더니 바닥에 구멍이 없는 가로세로 22*22*높이 17cm의 화분에 퇴비한 꽃삽을 깔고 싹이 난 영자를 놓은 뒤 산토 3꽃삽을 덮고 물을 담고 있었습니다. https://m.blog.naver.com/inucom/221585341686
연자 발아 2탄 발아된 연자토로 옮겨 본격적으로 연씨를 키우는 by 연아버지 차기설 안녕하세요.렌의 아버지 차기설입니다. 저번에 영자 발아에 대해서 포스팅한 적이 있어요. 아래 쌀국수…m.blog.naver.com
1. 화분은 스티로폼박스 사용 구멍이 없는 화분이 집에 없어서 하나 살까 했는데 내년 봄에는 시골 마당에서 큰 대야로 키울 계획이라 비슷한 크기의 스티로폼박스를 사용했습니다. 스티로폼 박스 크기 내경 22*22*19cm2. 퇴비를 넣는 남편이 새 퇴비는 가스가 나오지 않는다며 대추나무 밑에 많이 부어놓은 퇴비를 제거하고 바닥에 균일하게 깔았습니다.
3) 산토를 퇴비위에 1cm정도 얇게 덮었습니다
잎과 뿌리가 난 영자 1개는 잎도 자라기 시작했고 4개는 뿌리가 났습니다.
4) 땅위에 영자를 놓았습니다
5.뿌리가 덮일 정도로 땅을 덮었습니다.
6. 베란다 물병에 넣어둔 물을 흙이 파지지 않도록 물조리개로 넣었습니다. 산토라서 물을 넣었더니 작은 가지와 잎이 떠서 그물로 최대한 잘라냈습니다.
오늘 아침의 모습이 조금 맑아졌습니다. 이렇게 일주일간 있는 심을거면 퇴비를 새것으로 가져올걸 그랬어요 앉은후 물을 더넣고 끝에 뿌려놓은 연잎을 안으로 넣어주려고해요 앞에 나오는 줄기는 튼튼히 자라길!!
재동씨 감사합니다. https://m.blog.naver.com/lho4u/222512076666
재동님의 영자 싹(2021-09-20) 16일에 물을 뚝딱 받았는데 어제 물을 갈아주려고 하니 싹이 트고 있다 이렇게 빠를줄이야!! 연꽃씨가 깨져서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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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동님의 영자 싹(2021-09-20) 16일에 물을 뚝딱 받았는데 어제 물을 갈아주려고 하니 싹이 트고 있다 이렇게 빠를줄이야!! 연꽃씨가 깨져서 m.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