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볼지 고민 중이라면 당장 추천으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일명”마·동석 영화”를 좋아한다면 추천, 아니면 모두 좋습니다.결과적으로 나도 “마·동석”덕분에 끝까지 잘 못 본 영화로 이 영화”챔피언(Champion)”의 주연이 “마·동석” 아니면?…. 보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평가도 약했다고 생각합니다.2018년 영화인데, 전형적인 한국의 크리시가 듬뿍 담긴 “한국식 코미디 드라마”입니다.참신한 것도 없고 연출이 좋은 것도 없이 아무것도 없습니다.단지 키 링 시간을 위한 영화인데, 사실상”오빠”이 없으면 키 링 시간도 되지 않는 그런 B급 영화입니다.그러나… 그렇긴우리에게는… 그렇긴”마·동석”이 있어!역시”마효은님”은 재밌는 영화입니다.
챔피언 감독 김영완 출연 마동석, 권율, 한예리 개봉 2018.05.01.
챔피언 감독 김영완 출연 마동석, 권율, 한예리 개봉 2018.05.01.
소재는 좋아~
“씨름”을 다룬 영화입니다.오…… 그렇긴 또 생각보다 씨름의 연출도 좋았습니다.물론 충분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팔 씨름을 가지고 다채롭게 구상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였고, 이것이 좀 아쉽네요.더 재밌게 할 수 있었을 것에솔직히 그래서는… 그렇긴너무”만화적”이 될 것입니다.팔 씨름 하나로 러닝 타임 10분 사용해서 w_w…아…생각하고 보니 또 이 안 되겠군요… 그렇긴”챔피언”에서 보이고 준 정도가 아주 적절하네요.다른 것은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팔 씨름 하나는 잘 구현한 것 같아요.간략 줄거리의 후기
사실 말이 없네요.마치 게임 리뷰를 할 때”양산형 게임”리뷰를 계속 쓰고 있는데 이제 같은 내용을 계속 쓰는 게 지겨워서 생략하게 되듯 영화도 크리시가 가득한 영화는 다 같은 유형이므로 이를 또 굳이 풀어 쓰는 것은… 그렇긴 좀 별로네요.글 읽는 사람도 시간의 낭비이다, 글 쓰는 사람도 피곤합니다.어쨌든 한국식 신파극과 크리시가 많았지만, 신파극은 “어머니”를 다루고 있는데···눈물을 완전히 흘렸습니다.어쩔 수 없는 눈물이랄까… 그렇긴그래도 별로 끌면서 신파극을 벌인 것은 아니므로 나쁘지 않았고, 오히려” 좋았습니다.”그 밖에 이야기를 보면 한때 씨름 월드 챔피언을 목표로 “씨름 선수”생활을 하던 “마크”가 인종 차별과 음모에 의해서”경기에서 영구 퇴출” 받게 됩니다.즉,”마크”는 약물을 복용한 것도 아니고 승부 조작을 한 것이 없는데 그런 모략에 의해서 퇴출된 것입니다.
그 뒤”마크”는 로스 앤젤레스 클럽에서 “가드”으로 일합니다.아~~너무 너무 굳은 가드입니다.ㅎㅎㅎ꿈을 잃었지만 나름대로 잘 생활하고 있는데”마크”에 ” 진 기”가 찾아옵니다.” 진 기”는 마냥…네… 그렇긴쓰레기의 캐릭터죠.”마크”이 ” 진 기”을 구하려다,클럽의 손님을 두드려서…이래봬도”마크”는 클럽에서도 쫓겨나게 됩니다.그래도 않나!!!”마크”의 꿈은 “씨름 세계 챔피언!”를 계기로 ” 진 기”의 제안으로 “한국 씨름 대회”에 가게 됩니다.”마크”는 아주 어린 시절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마크”어머니가 “마크”를 외국에 보냅니다.”마크”는 한국에 와서 어머니한테 갈까 하는데… 그렇긴”미움과 사랑”이 공존하는 매우 고심합니다.주소는 알고 있었지만 쉽게 찾지는 못했어요.하지만”어머니”는 이제 죽고 그 집에는 “여동생”이라는 “수진”라고 그녀의 아이들의 “쨱쨱 남매”이 살고 있었으므로···결말 리뷰(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은 읽지 마세요.
우선 영화는 가족 영화인데, 조금 잔인하고 범죄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그 선을 잘 지키고 있었는지, 그래도”12세 관람가”입니다.사실은 굉장히 지하 세계인데… 그렇긴 아무튼 가족 영화라”가족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가족”이란 단어도 정말 중요하고 많이 나옵니다.우선”수진”이 “마크”의 친동생이 아니라는 사실이지만… 그렇긴”마크”에는 이 부분이 아주 중요하였습니다.”마크”는 사실상 어릴 때” 버려진 “이라는 트라우마가 매우 어려서부터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지 않으면서 성장하게 되는데, 이 성장 과정에서 많은 고통이 있었을까.그러므로”마크”는 “가족”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그런데 정말 피가 이어졌다 가족이라고 생각했다”수진”가 친동생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 충분하지 않나”마크”는 아주 큰 충격을 받습니다.”수진”는 얘기하려 했지만 상황이 상황이니…이래봬도 말해타이밍이 좀 어려웠다는 것은 그럴듯한 설정입니다.원래”마크”이 경찰서에 있을 때 빼내기 위해서 거짓말을 했는데 오해가 커진 것입니다.”수진”은 “여자 혼자 아이를 키우기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마크”는 “그럼 힘들면 당신도 아이들을 버리는 것?”라고 합니다.분명히 각자의 입장만 말하지만”수진”은 “마크”를 이해 못해도 받아들이지만”마크”에는 이것이 너무도 큰 충격이었다.. 않나!!!”수진”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그러나”마크”는 자신에게 편지를 보낸 어머니의 “메일”을 보고서야 “어머니를 이해하게 됩니다.”사실은 어렵습니다.어렵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아니까, 증오는 버린 것입니다.에~마지막 경기의 결말은 굳이 쓸 필요는 없을 것 같군요.이제는 정말 흐뭇한 마무리를 위한 길이죠.
우선” 진 기”라는 케릭터는…이래봬도 생각보다 ‘범죄적’인데… 그렇긴” 진 기”가 이런 대사를 말하죠.”아, 그거 한번 잃어 주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팔 씨름의 저것 뭐라고?”와아, 좀 바꾸어 말하면”야, 뺨을 한대 맞은 게 큰 것인가?”,”야, 발을 한번 건드린 것이 별일?”라는 의미입니다만… 않나!!!” 진 기”의 사정이 가엾어서 그렇다고는 할 수 없는 거야…”사정”은 각각 있습니다.사정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그래도 결국” 진 기”도 함께 위풍 당당하게”마크”과 함께 활동하기로 완성됩니다.이 자체도 너무 고전적이랄까… 그렇긴한국식 고전적인 느낌…이래봬도 차라리 둘 다 착하거나 외국식처럼 둘 다 쓰레기라 코미디나 오락적으로 풀어서는 모를까,”마크”만 너무 바보 같아요.” 착한 사람이 드디어 이겨라!”…를 부를은 이치에도 무리가 있는 영화였고, 옛날의 냄새가 많이 했어요.시대가 달라진 것에 이런… 그렇긴
일단 ‘진기’라는 캐릭터는… 생각보다 ‘범죄적’인데… ‘진기’가 이런 대사를 하죠. 아, 그거 한번 져주기가 그렇게 어렵니? 팔씨름 그거 뭐라고. 와, 좀 말하자면 ‘야, 뺨 한 대 맞은 게 뭐가 대수냐?’, ‘야, 다리 한 번 만진 게 대수냐?’라는 뉘앙스인데… ‘진기’의 사정이 딱해서 그렇다고는 할 수 없는 것이…… ‘사정’은 각각 있습니다. 사정없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근데 결국 ‘진기’도 같이 위세 있게 ‘마크’랑 같이 활동하는 걸로 마무리가 돼요. 이거 자체도 되게 고전적이라고 해야 되나… 한국식의 고전적인 느낌… 차라리 둘 다 착하거나 외국식처럼 둘 다 쓰레기라서 코미디나 오락적으로 풀면 모를까, ‘마크’만 너무 바보 같아요. “착한 사람이 드디어 승리한다!”…를 외치기에는 이치에도 무리가 있는 영화였고, 옛날 냄새가 많이 났어요. 시대가 많이 변했는데 이런…
챔피언 정보 (출연자, 등장인물, 평점)
챔피언 정보 (출연자, 등장인물, 평점)
마리·동석(마크), 권·유루( 진 기), 한·이에리(수진)최·승훙(준형), 옥·예림(준희), 양·현민(유·기회)이·씨(펀치)강·싱효(콤보)남·요느(김 팀장), 강·승현(주연)박·성호(제이슨 김)최에 사랑(동대문에 언니)마동석(마크), 권율(진기), 한예리(수진), 최승훈(준현), 옥예린(준희), 양현민(유창수), 이규호(펀치), 강신효(콤보), 남연우 (김팀장), 강승현 (주연) 박성호(제이슨 김) 채참사랑(동대문참언니)[감독]김·용왕[장르]드라마, 코미디[러닝 타임]108분[개봉일]2018년 5월 하루 관람 등급]12세 관람가[나라]한국[월드 박스 오피스]8,974,547달러[국내 관객 수]112만명[시청한 플랫폼]왓챠[감독] 김영완 [장르] 드라마, 코미디 [러닝타임] 108분 [공개일] 2018년 5월 1일 [관람등급] 12세 관람가 [국가]한국 [월드박스오피스] 8,974,547달러 [국내관객수] 112만명 [시청한 플랫폼] 왓챠[영화 평점]네이버 6.3점(4186명)관람객 7.47점(663명)기자/평론가 5.43점(7명)IMDb 6.3점(970명)롯데톤 토마토의 신선도 89%( 깨지지 않다), 팝콘 지수 53%( 쓰러진다)레터 박스별 점 3.1개(667명)키노 라이츠 좋아합니다 22%, 썩 좋지 않아요.78%왓챠페디아 운세 2.8점(30000명)토우.(중국)6.9점(8180명)개인적인 점수 6.5점오빠 때문에 좋았습니다.오빠가 아니면… 그렇긴그렇군요..3점? 주었던가… 그렇긴 어쨌든 얼마”마·동석”에서도 계속 이런 방식이라고 물린다는 말도 꽤 많지만.나는 질리지가 않아요… 그렇긴그래서 제 점수는 가산점이 너무 많아요.좀 의외의 평가는… 그렇긴”로텐 토마토”전문가 평점이다”토마토 지수”가 89%나 된다는 점···토마토도 깨지지 않았다는 것이 의욌는데도.다른 평가는 모두 비슷하고 한국의 “마·동석”파워처럼 외국도 마찬가지로 “마·동석”이라는 배우를 따라서 좋은 평가를 주는 사용자가 꽤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