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전쟁영화 추천 브래드앤골드 후기 평점 줄거리 출연진들이 요즘 너무 넷플릭스에 볼 작품이 없어서 찾다가 최근 올라온 전쟁영화를 하나 보게 됐다. 공개되기 전에 미리 공식 예고편을 봤는데 완전 내 스타일이었어… 제2차 세계대전 장르에 관심이 많아서 이 영화도 안 볼 수가 없었어! 오늘 이번 글을 통해 제가 시청해본 넷플릭스의 블러드&골드를 본 솔직한 소감. 그리고 줄거리는 어떻게 되는지. 등장인물과 평점도 체크해보자. 주말을 맞아 킬링타임용으로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나름 액션신도 볼만하고. 우리는 영화로 전쟁을 보는데 동유럽은 실제로 하고 있으니까…
블러드&골드 Blood & Gold 장르: 전쟁, 액션, 드라마감독: 페터 트루버스 출연진: 로베르토 머서 외 제작: 크리스티안 베커 각본 : 슈테판 발트 OST : 제시카 드 루이즈 국가 : 독일 시청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97분
블러드 앤 골드 감독 피터 소워스 출연 조디스 트라이벨, 알렉산더 슈어, 로베르토 말리, 하케 개봉 미공개
블러드 앤 골드 감독 피터 소워스 출연 조디스 트라이벨, 알렉산더 슈어, 로베르토 말리, 하케 개봉 미공개
블러드 앤 골드 감독 피터 소워스 출연 조디스 트라이벨, 알렉산더 슈어, 로베르토 말리, 하케 개봉 미공개
이 작품은 페터 톨바스 감독이 연출한 2023년도 전쟁 코미디 장르 신작이다. 페터는 2001년 넷플릭스 무비 ‘블러드 레드 스카이’의 감독, 각본을 맡았다. 극중 엄마가 그렇게 변하는 가운데서도 내 아이만큼은 끝까지 지키고 싶었던 그 마음. 그 연출 표현이 너무 인상적이던데요.
그래서 나름 기대해본 블러드&골드 리뷰를 써보니 감독님이 약을 먹고 만든 것 같다. ‘이상한 맛+B급’ 느낌도 있지만 나는 재미있게 봤어.
정말 아무 기대 없이 봤는데. 장르가 전쟁 쪽이지만 대규모 전투 장면은 없다. 하지만 사소한 총격전이나 근접전을 나름대로 잘 찍었다.
영화 블러드 앤 골드의 평점은 위와 같다. 이제 공개된 지 얼마 안 돼서 후기 참가자 수가 적지만 그래도 10점 만점에 7점이면 좋은 점수.
이웃 마을의 로튼 토마토에서는 전혀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점수 자체가 없지만 나는 적극적으로 넷플릭스 전쟁 영화를 추천하고 싶은 그런 독일 무비였다.
브래드 앤 골드의 줄거리는 이렇다. 때는 제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무렵. 한 독일 탈영병과 한 젊은 여성이 숨겨진 황금을 찾던 나치 일당과 심한 혈전에 휘말리게 된다는 내용이다. 실화가 아니라 일종의 픽션. 그렇다고 탈영병 이야기가 또 주가 되는 것은 아니다.
출연진도 알아보자. 하인리히 역에 로베르토 머서, 소냐 역의 조디스 트라이벨, 폰 슈타른펠트 역의 알렉산더 슈어, 사전트 역의 로이 맥클렐리, 뷔르겔마이스터 리하르트 역의 슈테판 그로스까지. 대부분의 독일계 배우가 출연했다. 조디스 트라이벨도 독일 베를린 태생이다.
블러드 앤 골드 영화에서 가장 눈에 띈 캐릭터는 역시 소냐가 아니었나 싶다. 주먹 격투신도 그렇고 주변 지형지물을 엄청 자주 이용한대.단순히 심심풀이로 땅콩팝콘 무비로만 보기에는 그 이상이었다… 그래서 넷플릭스 영화를 추천하고 싶어. 앞으로도 이런 장르의 작품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액션 장면의 합격점. 조금만 티란티노 감독의 스타일도 묻어나는 것 같고, 보면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제목을 바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이렇게 글을 통해 블러드&골드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해본 나의 간략 리뷰와 해외 평점까지도 살펴봤다. 이제 주말 연휴고 월요일도 쉬기도 했는데, 딱히 볼 작품이 없는 분들은 한 번 시청해봐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잔인하지는 않아. 물론 지극히 내 주관이 들어간 생각이긴 하지만. 무엇이든 독일 나치를 치는 무비는 언제나 옳다. 재밌고! 이미지 출처 : 작품 스틸컷 저자 : 리뷰어 김 덮밥이렇게 글을 통해 블러드&골드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해본 나의 간략 리뷰와 해외 평점까지도 살펴봤다. 이제 주말 연휴고 월요일도 쉬기도 했는데, 딱히 볼 작품이 없는 분들은 한 번 시청해봐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잔인하지는 않아. 물론 지극히 내 주관이 들어간 생각이긴 하지만. 무엇이든 독일 나치를 치는 무비는 언제나 옳다. 재밌고! 이미지 출처 : 작품 스틸컷 저자 : 리뷰어 김 덮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