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추천 평점 결말 액션 스릴러 리뷰 아까 오후에 식사하면서 내보낸 작품. 제목이 그냥 한 글자야. ‘루’ 영화 루 하면 이 이름 자체가 우리 집 근처에 있는 중국집 이름이라 나 혼자 폭소… 사실 수원에 있는 짜장면집이다. 검색하면 나와. 아, 갑자기 짜장면이 땡긴다. 짜장면 얘기는 그만하고 넷플릭스 스루 내가 시청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올려볼게.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참고로 시청 등급이 18세 이상 시청 가능. 청불 등급이니까 고등학생분들은 시청하면 안 돼. 심하게 잔인하거나 선정적인 장면이 있는 것은 아니다. 아래는 메인 포스터 이미지.
루, 2022 LOU 장르: 액션, 범죄, 스릴러 감독: 아나포스터 제작: J.J. 에이브럼스 각본: 매기 코언 출연진: 앨리슨 제니, 저니 스몰렛벨 외 배급사: 넷플릭스 개봉일: 2022년 9월 23일 러닝타임: 108분 시청등급: 18세 이상 시청 가능
루 감독 안나 포에스터 출연 앨리슨 제니, 저니 스몰렛, 로건 마셜 그린, 맷 크레이븐 개봉 미개봉
루 감독 안나 포에스터 출연 앨리슨 제니, 저니 스몰렛, 로건 마셜 그린, 맷 크레이븐 개봉 미개봉
루 감독 안나 포에스터 출연 앨리슨 제니, 저니 스몰렛, 로건 마셜 그린, 맷 크레이븐 개봉 미개봉루티저 예고편도 공유해볼게. 이 작품은 2022년 9월 23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안나 포에스터 감독의 작품이다. 넷플릭스 영화를 추천하고 싶어.넷플릭스 영화 루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반려견처럼 조용한 생활을 하던 미스터리한 여성이 있다. 그런데 폭풍이 일어나고 그 폭풍 속에서 이웃의 어린 딸이 납치되게 된다. 이후 직접 구조에 나서며 거친 자연, 그리고 어두운 과거와 맞서 치열한 싸움을 시작하게 되는 이들이다.그러면 영화 루 평점은 어떻게 될까? 제가 자주 들어가는 사이트인 로튼토마토에서는 신선도 63%. 관객 점수 70%를 받았다. 점수는 나쁘지 않은데 근데 참가자 수가 굉장히 저조해. 아웃 오브 관심의 무비이기도 하고 어쨌든 나쁜 점수 그 자체는 아니다. 관객 점수는 괜찮아.그렇다면 이웃 마을 IMDb에서의 평점은 어떨까? 이곳은 10점 만점에 6.1점을 받았다. 참가자 수는 대략 4K. 이 정도면 믿을 수 있는 점수대라고 생각해?넷플릭스 루는 나는 개인적으로 좋았어. 심심할 것 같은데 1.5배속으로 보니까 바로 다 봤어. 재미없으셨던 분들도 분명히 계시겠지만 그런 분들도 저는 존중한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재미와 흥미에 대한 기준도 각각 다르니까. 그러므로 대다수의 평가는 존중한다.영화 루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배우는 역시 앨리슨 제니. 1959년생 미국인 배우이다. NBC 드라마 웨스트윙에서 백악관 대변인 역을 맡아 유명세를 탔다. 이후 아이토냐 아메리칸 뷰티 밤셸: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미국에서 잘 알려진 배우.2018년 열린 제90회 아카데미상에서는 ‘아이, 토냐’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제71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여우조연상을 받았다.넷플릭스의 결말은 다음과 같다. 일종의 해피엔딩이 됐다. 혜나에게 본인이 가진 것을 모두 주게 될 그녀. 페리선이 출발해 어딘가에서 새 출발을 하는 그녀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이들을 망원경으로 지켜보는 한 사람. 손에 보이는 상처가 인상 깊다. 그렇게 엔딩이 있어.믿고 보는 배우와 나쁘지 않았던 연출 그리고 최근에 나온 넷플릭스 신작이라고. 회원분들이라면 어차피 보는 것에 돈이 들지 않으니까 봐도 될 것 같아.이렇게 넷플릭스 영화를 시청해 본 간단한 소감, 리뷰를 올려봤다. 평점의 경우 그리 나쁜 편은 아니어서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에는 충분할 것 같다. 그냥 가볍게 보기 좋을 것 같아. 러닝타임도 108분밖에 안되서 1.5배속으로 빨리 보니까 바로 봤어. 좀 지루한 스릴러 영화를 보고 싶으신 분들. 최근 출시된 신작 위주로 요즘 한국 분들에게 인기 있는 TOP10 순위, 그것도 1위에 있으니 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영화 루였다.이미지 출처 : 작품 스틸컷 저자 : 리뷰어 김 덮밥이렇게 넷플릭스 영화를 시청해 본 간단한 소감, 리뷰를 올려봤다. 평점의 경우 그리 나쁜 편은 아니어서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에는 충분할 것 같다. 그냥 가볍게 보기 좋을 것 같아. 러닝타임도 108분밖에 안되서 1.5배속으로 빨리 보니까 바로 봤어. 좀 지루한 스릴러 영화를 보고 싶으신 분들. 최근 출시된 신작 위주로 요즘 한국 분들에게 인기 있는 TOP10 순위, 그것도 1위에 있으니 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영화 루였다.이미지 출처 : 작품 스틸컷 저자 : 리뷰어 김 덮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