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말이 너무 좋다. 저는~를 충분히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이 글에 나의 경험을 하나씩 넣어 보면 나는 백화점에 가서 명품 옷을 충분히 살 수 있는데, 그러지 않았다. 저는 정보를 이용하고 토지 투기를 충분히 할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저는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지만 그렇게 먹지 않았다..나는 놀면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왜냐하면”을 사용하면”잘 됐구나”는 긍정적 평가가 있겠지만, 생략한다.할 수 있는 일과 없는 것으로 구분하는 동안에는 양심이라는 보이지 않는 잣대가 있다. 이 자를 스스로 꺼내고 통제하지 못하면 자신은 물론 패가 망신이다. 무엇인가를 더 배우고, 잘 해도 중요하지만 자기 조절을 자제력이 우선되어야 한다. 세상에 돈의 위력을 경험한 적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돈 앞에서 차별을 받고 굴욕을 느낀 사람은 더 할 것이다. 더 원하는 마음인지 상상이다. 그러나, 내가 할 수 있는데도 삼가야 할 일은 부지기수다. 이는 통제하지 못하면 꿈을 이루는데 장애가 되어 자신의 돌볼 수 없어..꿈, 진로 지도보다 앞서야 할 것이 “인성”이다. 인격은 일회성의 교육이 이뤄질 수 없다. 인격 교육을 하겠다고 2015년 법제화한 뒤 매우 많은 예산을 투입 학교에 특별 전담 강사를 배치하고 교육을 실시하지만 강사마저 회의적이다. 20년 이상을 인격의 좋은 부모(부모)에서 배워야 한다. 쾅 하면 옷을 만들 때 오쏘 본 이 떠오른다. 본이 잘못된 것을 사용하면 의도한 옷을 만들지 못하고 본을 제대로 만들어 보급하면 그대로 따르고 천에 그리고 재단해서 옷을 만들 수 있다. 부모가 올바른 성격을 가지고 살아가면 아이는 그대로 모방하고 배우고 뼛속에 피 속에 박힐 수 있다. 그렇게 삶을 배워야만 풍파가 많은 세상에서 흔들림 없이 살 수 있다. 아니면 유혹에 사로잡혀서 쓰러지다. 부모는 아이를 꾸짖기 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보지 않으면 안 되고, 선생님은 제자의 탓하기 전에 자신이 반영된 학생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나라의 일을 하려는 사람들은 더 스스로를 통제할 능력을 가져야 한다. 이런 속담이 있다. “생선 가게 고양이”쥐를 잡으려고 고양이를 놓아 두면, 쥐는 잡지 않고 지킨다는 물고기를 먹고 있었다. 일단 조직이 있어서 맛있었을 것이지만, 후유증이 폭탄급이다. 타산지석으로 해야 하는데… 그렇긴 언제까지 국민이 뽑아 준 보답을 이렇게 망나니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지 사진:포천 산정 호수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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