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어린이집 비상계단 공사 국공립어린이집 비상계단 오늘 관악구의 한 어린이집으로 향합니다~~비상계단이 없어서 감사가 나왔을 때 지적사항으로 빨리 설치를 원했던 어린이집이었습니다.
윗집 텃밭으로 만들기를 원했고, 또 2층에서 1층으로 나가는 비상계단을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지붕을 여는 작업을 해야 했습니다.
기와를 떼어내니 슬래브가 보이네요~~이 슬래브를 잘라내는 것은 보통이 아닙니다. 각목을 잘라내 법적 기준에 맞는 개구부를 만들기도 어려운 현장이었고 지붕에 경사가 있어 더욱 힘든 공사현장이었습니다.
어렵더라도 어차피 할일 ㅋㅋ 각재를 자르고 파트너(콘크리트 자르는 작업) 작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봐야합니다. 파트너 작업은 분진이나 먼지가 비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공구에 물을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이때 시멘트 가루와 물이 굳어져서 다른 곳에 묻으면 나중에 치우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보양 작업을 합니다.
파트너의 작업을 위해 물을 공구에 연결하여 잘라냅니다 공구는 모두 위험하지만 파트너라는 기계는 원형날이 너무 커서 사고가 나면 정말 위험합니다~~따라서 안전,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업해야합니다파트너로서 칼집을 내서 프리카로 철거하고 있습니다. 벽돌이 떨어져서 바닥재를 파괴할수도 있어서 밑에 합판을 깔고 작업을 진행했어요 저 철근도 다 잘라야해서 쉽지 않은 작업이에요~~어린이집 비상계단 법적지침에 유효높이 1.5m 이상, 유효폭 0.75m 이상이 의무이기 때문에 그에 맞는 유효폭을 만들기 위해 지붕에 패널공사를 하여 개구부 뒤쪽에 물을 고이는 부분이 생겨 방수를 철저히 하기 위해 실리콘을 3차 도포하였습니다.지붕에 앵커를 넣을 경우 앵커를 넣은 자리에 물이 들어오는 경우와 아래 힘을 받는 부분이 텃밭이고, 즉 흙이기 때문에 흙을 파고 철근을 엮어 공을 100각 파이프와 함께 칩니다.이 기둥은 비상 계단의 하중을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비상계단 하지는 힘껏 입구와 연결하여 트라이앵글 구조로 하중을 균등하게 받도록 시공하였습니다.계단은 오른쪽 법률 지침에서 가능한 한 완만하게 허용됩니다. 유효 폭 260 이상 유효높이160이하 폭 500 이상이 기준입니다내부에도 개구부 높이가 50cm 이상일 경우 개구부로 올라갈 수 있는 디딤판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자작나무를 이용하여 내부 계단도 만들었습니다.녹이 최대한 적게 들도록 비싸지만 스텐재질로 시공하고 손잡이는 아이들 머리가 들어가지 않는 폭으로 시공하였습니다. 또한 난간 중간에 봉을 하나 겹쳐 아이들의 손잡이가 되도록 시공하였습니다~~~국공립어린이집 비상 계단 가정 어린이집 비상계단 설치시 꼭 전화주세요~~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미품디자인 이실장 010-3110-3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