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단지 맛집 보문호반오리 경주 오리 맛집 추천

나는 경주하면 보문단지가 제일 좋더라~경주 여행 오면 일부러 보문단지에 와서 산책을 하곤 하는데 이번에 가보면 꽃이 피는 것 같고 부드러운 걸 보니 봄이 온 것 같다.보문단지는 산책하기에도 좋지만 호수 주변에 경주 맛집, 카페가 많고 자동차박물관, 키덜트뮤지엄 등 놀거리도 많아서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으로도 추천하는데 경주 오리 맛집으로 생방송 투데이에도 나왔던 경주 보문단지 맛집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보문호반의 오리

콜로세움은 보문단지를 지나면서 한 번쯤 본 듯한 건물인데 건물 느낌 때문인지 박물관 같다는 생각에 지나갔는데 여기 경주오리 맛집이 있더라고!콜로세움 건물도 당연히 무료주차였고 주변에 무료주차가 있는 곳이 많아 주차는 매우 편했다.

콜로세움 중앙에 위치해 있고 같은 건물에 키덜트 뮤지엄이 있고 건물 앞에 아이언맨이 있어서 하은이랑 구경하고 있는데 보문호반으로 들어가는 손님들이 굉장히 많았다.

보문호반 오리 영업시간 11시 – 21시 (매주 화요일 휴무일)

보문호반오리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132-16 호반오리경주오리 맛집답게 대부분 오리요리야!보문호반 오리는 2층으로 올라가면 된다.밖에서 본 콜로세움 건물처럼 내부도 둥근 모양인데 보문호반 내부를 보자마자 360도로 조금씩 돈다는 동그란 레스토랑이 생각났어 ㅎㅎ 보문단지를 볼 수 있는 테이블석과 다다미방으로 준비되어 있어서 편한 곳에 앉으면 되고 너무 넓어서 피크시간에 와도 기다릴 일은 없을 것 같아!야채랑 반찬은 셀프바에서~처음에는 세팅하고 그다음에는 필요한 만큼 먹고 싶은 만큼 가져다 먹으면 돼.우리는 경주 보문단지 맛집 베스트 메뉴인 버섯오리 주물럭 반판(2인 전용) +35,000원에 주문했고, 하은이가 요즘 조금씩 매운 것도 먹고 있는데 혹시 못 먹을까봐 된장찌개(+3,000) 맵지 않게 밥도 같이 주문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경주 오리 맛집 버섯 오리고기 주물럭 반판이 푸짐하게 세팅됐다.산지직송한 버섯 7종으로 여러가지를 주셔서 즐거웠다.난 버섯 좋아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버섯들이 다 모여있어!깨끗하고 깔끔한 반찬이 맛있다.오리고기가 메인이라 반찬은 있으면 좋든 싫든 상관없지만 오리고기와 잘 어울리는 반찬을 적당한 양만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들풀샐러드(?)라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새콤달콤하고 양념이 진한 오리고기와 잘 어울렸다.상큼해지는 느낌이랄까!들풀샐러드(?)라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새콤달콤하고 양념이 진한 오리고기와 잘 어울렸다.상큼해지는 느낌이랄까!아이가 먹으면 맵지 않게 주문한 된장찌개는 고소하고 진한 고소함이 집 된장에 끓인 듯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이었다.된장의 진한 고소함과 짜지 않고 개운치 않아서 하은이가 맛있게 먹었다!경주 보문단지 맛집의 메인 메뉴인 버섯오리고기 주물럭은 반접시 2인분의 양인데도 생각보다 넉넉하고, 둘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고기가 긴 부추떡은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1층 방앗간에 직접 뽑아 쫄깃하고 더 맛있다.경주오리 맛집을 맛있게 즐기는 법 주물럭 위에 버섯을 올리고 가래떡도 자꾸 부추는 반만 올려서 끓기 시작하면 버섯과 부추를 먼저 먹고 양파가 익으면 고기도 익었으니 불을 내려 맛있게 먹으면 된다.나머지 부추는 따뜻하게 먹고 고기 다 먹으면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면 돼.경주오리 맛집을 맛있게 즐기는 법 주물럭 위에 버섯을 올리고 가래떡도 자꾸 부추는 반만 올려서 끓기 시작하면 버섯과 부추를 먼저 먹고 양파가 익으면 고기도 익었으니 불을 내려 맛있게 먹으면 된다.나머지 부추는 따뜻하게 먹고 고기 다 먹으면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면 돼.양념이 최고! 약간 달짝지근하면서도 약간 매운맛이 끝을 스치는 것이 매우 맛있었고, 국산 녹차 다향생오리를 사용하여 신선하고 탱탱하며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다.손님들이 많이 찾는 이유가 있네! 너무 맛있어!야생초 샐러드와 함께 먹는 상큼하고 맛있고 양파와 부추를 같이 먹기 오리의 쫄깃함과 양파의 매운맛이 적고 부추의 상쾌함이 어우러져 맛있다7가지 버섯이라 버섯을 골라 먹는 것도 재미있고 버섯의 쫄깃함과 조미료가 어우러져 맛있다.부추떡 대박! 경주 보문단지 맛집에서 직접 만든 가래떡이라 그런지 쫄깃함이 남달랐다.찌릿찌릿 하면 되잖아!고기랑 야채는 무조건 찰떡궁합이지.나는 개인적으로 깻잎에 한 표~ 깻잎 특유의 향과 너무 잘 어울려서 맛있었어.하은이 입에는 버섯 오리고기 주물럭이 조금 매웠는지 밥이랑 섞어서 된장찌개랑 같이 줬더니 잘 먹더라.역시 너도 경주 보문단지 맛집을 알아보고 있구나.사람 취향은 다 비슷한 것 같아~버섯 오리 주물럭 다 먹고 밥 안 볶으면 반칙이야!볶음밥은 무조건이지.셀프라서 가져다주시면 직접 원하는 만큼 볶아먹으면 되는데 나는 살짝 눌릴 정도로 볶아야 맛있어~양념이 맛있으니까 당연히 볶음밥도 맛있지.고기를 조금 남기고 고기랑 같이 먹고 가래떡이랑 같이 먹고 깻잎, 상추에 싸먹어서 너무 맛있어.양념이 맛있으니까 당연히 볶음밥도 맛있지.고기를 조금 남기고 고기랑 같이 먹고 가래떡이랑 같이 먹고 깻잎, 상추에 싸먹어서 너무 맛있어.이날 봄의 시작을 알리는 듯 엄청 더웠는데 고소바를 시작했다고 하니 시원하게 마무리하자고 주문했다.고추냉이를 약간 식초는 꼭 넣어야 해.푸짐한 면발과 육전, 오이, 달걀, 다진 양념이 얹혀 있어 국물이 시원하다.역시 더울땐 밀면이 최고지.그리고 오리고기 먹고 입가로도 최고.면은 쫄깃하고 육전은 탱탱하고~새콤달콤한 국물은 입안을 리프래쉬하고 깔끔하게 마무리해준다.버섯 오리고기 주물럭에 볶음밥, 거메밀면까지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 경주 보문단지 맛집 너무 맛있다.경주오리 맛집은 보문단지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과 위치가 좋았고 자양을 할 수 있어 모두가 좋아하는 오리 메뉴여서 어린이와 어른 가족 모두 즐길 수 있었다.이제 봄이 되면 경주 여행도 많이 계실 텐데 여행도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니 제대로 된 식사로 버섯오리 주물럭이 맛있는 보문호반오리에서 경주보문단지 맛집을 즐겨보길 추천한다.경주오리 맛집은 보문단지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과 위치가 좋았고 자양을 할 수 있어 모두가 좋아하는 오리 메뉴여서 어린이와 어른 가족 모두 즐길 수 있었다.이제 봄이 되면 경주 여행도 많이 계실 텐데 여행도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니 제대로 된 식사로 버섯오리 주물럭이 맛있는 보문호반오리에서 경주보문단지 맛집을 즐겨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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